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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심 속 진달래 힐링🌸 부천 진달래 축제 나들이

aibaeum 2025. 4. 1.

진달래와-봄

멀리까지 가지 않아도, 서울 근교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 준 부천 진달래 축제. 주말을 맞아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온 부천 원미산의 진달래 군락지, 화사한 분홍빛과 상쾌한 공기 덕분에 마음까지 환해졌던 하루를 소개해볼게요!

원미산-진달래축제

진달래로 물든 봄의 정원, 부천 원미산 🌸 

부천 진달래 축제는 매년 3월 말~4월 초, 부천 원미산에서 열려요. 산 전체가 분홍빛으로 물드는 이 시기엔 마치 꽃의 물결 속을 걷는 듯한 기분! 도심 속에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숨어있다니, 새삼 감동이었답니다.

특히 올해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진달래가 유독 화사하게 피었어요.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시야가 탁 트이는 포인트에서 분홍 진달래와 부천 시내가 어우러진 장면도 감상할 수 있어요.

진달래꽃과-봄나들이

교통부터 코스까지, 알짜 정보 한눈에 ~ ♬

진달래 군락지는 지하철 7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도보 8분 정도로 아주 가까워요. 특히 부천시청 앞 공원을 지나면 바로 산책로와 연결되기 때문에 길 찾기도 어렵지 않았답니다.

  • 주소: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산 1-1 일대
  • 대중교통: 7호선 종합운동장역 2번 출구 → 도보 8분
  • 자가용: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(다만, 축제 기간에는 혼잡할 수 있음)
  • 코스 TIP: 입구부터 정상까지 천천히 둘러보며 걷기 약 40분 ~ 1시간 소요

등산이라기보다는 산책에 가까운 길이라 운동화만 신고 오면 누구나 편하게 오를 수 있어요.

부천종합운동장과-진달래-군락지-전경

축제 분위기, 소소하지만 따뜻하게 🎉 

대형 축제처럼 번잡하거나 상업적이지 않고, 자연 그대로의 분위기를 살리며 소소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진 느낌이 참 좋았어요. 특히 곳곳에 배치된 진달래 꽃터널 포토존은 인증숏 찍기 좋은 포인트!

푸드트럭에서 파는 간단한 봄간식 들도 있어 산책 후 가볍게 즐기기에 안성맞춤이었답니다. 붕어빵 하나 사서 따뜻한 봄바람맞으며 먹는 추억도 남겨 보세요.

진단래와-추억만들기-사진찍기

짧은 봄을 꽉 채우고 싶다면🌿

진달래는 생각보다 짧게 피기 때문에 4월 첫째~둘째 주 사이에 방문하는 것이 좋아요. 저는 토요일 오전에 도착했는데, 이른 시간 덕분에 사람도 적고 햇살도 부드러워 훨씬 여유롭게 감상할 수 있었어요.
작은 도시형 힐링 코스를 찾는다면, 부천 진달래 축제는 더없이 좋은 선택이에요. 멀리 떠나지 않아도 자연을 마주하고, 봄의 색과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이곳. 올해 놓쳤다면 내년엔 꼭 기억해 두세요!

진달래와-가족과함께

마무리하며...🌸

멀리 가지 않아도 이렇게 멋진 자연을 마주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느꼈던 하루였어요.
도심 속에서 잠시 벗어나 봄의 색을 온전히 느끼고 싶은 분들께 부천 진달래 축제 강력 추천합니다! 다음 봄에도 꼭 다시 가고 싶은 힐링 장소예요

진달래꽃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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